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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입었어요

작성자 장은****(ip:)

작성일 2011-10-07 23:56:00

조회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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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예전에는 질경이에서도 생활한복을 입었었는데

한동안 잊고 살았어요

근데 지장사의 생활한복이 정말 맘에 들어서 다시 입게 되었어요.

 

회색면바지와 흰상의가 잘 어울리나요?

 

가야금 이나 단소 배우러갈 때 입고 가면 다들 좋아해 주어요

근데 직장동료들이 자꾸 도닦다 왔냐고 그러네요.

 

심심해서 면바지에는 규방공예에서 배운 꼬집기로

요기조기 선을 돌려보았고

 

흰 상의에 살짝 무엇인가 튀어서 (흰색의 비애지요^^;;;)

천연염색으로 색을 들였습니다.

 

양파염색에

아래는 철매염제 위에는 구리매염제를 사용했어요

가을에 입기에 괜찮겠지요?

 

아무래도 흰 저고리는 다시 구입해야 할 듯해요

 

옛날 신여성들이 입던

일명 깡통치마 길이의 생활한복이 있으면

치마 저고리도 입어보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옷.JPG , 옷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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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지장****

    작성일 2011-10-20 09:43:04

    평점 0점  

    스팸글 정은숙 고객님 안녕하세요*^^*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시네요^^
    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염색하니까 색다른 느낌의 더 고급스러운 옷이 되었네요.
    이쁘게 입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추****

    작성일 2012-03-06 21:18:19

    평점 0점  

    스팸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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