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사람은 많은데 뭔가 색다른 나만의 색깔을 갖고 싶어 찾던 생활한복 ~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 된 행운의 " 지장사 "
제가 찾던 딱 그 스타일 ~
너무 기뻐서 똑같은 옷을 두벌이나 사서 입고 다니네요.
두벌인줄 모르는 저희 신랑 왈 " 어허~ 세탁 좀 하고 입지~ ㅋㅋㅋ"
지금은
그림작업이나, 외출시 저의 트레이드마크 이자, 멋진 작업복이 되어준 고마운 옷입니다.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 너무 맘에 듭니다.
분홍색 저고리도 나왔음 했는데, 어느새 품절 ^^
아쉽네요.
입고 되면 꼭 연락 바랍니다.
좋은 옷 많이 만드셔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지장****
작성일 2012-01-31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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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연****
작성일 2012-02-02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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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
작성일 2014-12-11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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