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할께요... 생활한복,

젊은 사람도 좋아 하겠지만 연세드신 분들이 더 선호하시는것 같습니다.

50대인 저는 55.66 소 입는데 마른체형인데도 허리가 조이는듯 맞더라구요. 허리밴드가 튼튼?해서 늘어나라고 골반뼈에 한참씩 걸쳐 입기도 합니다.

노인분들은 얼굴과 엉덩이 살이 없으셔도 소위 말해 배꾸리?가 있으셔서 허리를 생각보다 크게 입으십니다 나이살...

키와 체격만 보구 소 자 주문했다가 작아 77 주문했는데 길이는 길고 허리는 겨우 맞으시네요...답답하시다구.

허리는 표준보다 좀 느슨하게, 여유있게...제작에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