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블랙입고 다니니 직장에서 언제부터 이런 스타일이였냐고 ㅋㅋㅋ

계량 한복인데 방탄소년단 멤버가 입었다니 아직 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미를 위한 보라색!!

오호~~ 솔직히 블랙보다 2배의 가격이기에 망설였어요.

근데,,, 택배 받고보니 잘샀구나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다시 열리면 편하게 입고 가서 신나게 즐기려구요.

처음에 진보라 샀다가 중보라로 교환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색은 중보라에 가깝네요.

실내외 촬영 여부에 따라 색감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나름 오늘은 지인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

편안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시국이 잠잠해 지면 부산 어디 백화점에 입점 했다고 하던데... 가서 직접 보고 성공하고 싶은 색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