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즈 55을 입는데
이 제품 품이 넉넉해서 66사이즈까지 이쁘게 맞을듯
하지만 똥똥한분은 77을 입으셔야할듯
마른 55에 어깨가 좁다면 조금은 크게 느껴질수도
소매길이는 길지않고 짧은편입니다.
손을 내리면 딱맞지만 팔을 움직이면 딸려 올려가
조금은 짧다라는 느낌..
개인적으로 팔다리가 긴편이라 일반적인분들은
길이 맞지만 팔다리 긴분들은 조금은 짧게 느낄듯 싶네요.
A라인이라 배부분이 나온분들은 날씬해 보일듯해요.
어깨는 그래도 넓지않게 나오고 A라인이라 그런듯
다른곳보다 어깨선이 이쁘네요.
하지만 사실 딱 할인하는 상품 금액만큼입니다.
금액대 비싸보이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블렉을 구입했으며 절복같지않고 편한옷을
찾은건데 절복 느낌은 다행이 적네요.
입고 숄을 두르면 나름 이쁘고 편할듯 싶습니다.
그런데 옷에서 담배 냄새가...
원단을 자를때 난건지
원단에서 케케한 냄새때문에
입고 반품한 상품인가 했습니다.
여성분들도 워낙 흡연을 많이들해서 입고 벗을때 냄새인지
담배 알레르기가 있어 아주 작은 냄새에도 그건 좀 많이 싫네요.
상품 포장하시고 보내시는분 흡연하시고 상품 비닐팩에 넣지않았으면하는
바램 갖여봅니다.
손에 묻은 냄새 배인체로 비닐봉투 개봉시 냄새 납니다.
피우시는분은 모르겠지만...
상세한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냄새에 관련된 부분은 원단이 염색될때에 베인 냄새로, 담배냄새와는 무관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